뷰티 브랜드 ‘미샤’ 등을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가 ‘어퓨’ 브랜드의 매각을 검토 중이다.

에이블씨엔씨는 18일 “삼정KPMG를 자문사로 선정해 어퓨 사업 매각 등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2017년 인수한 화장품 업체다. 그 해 4월 창업주 지분을 매입한 것을 시작으로 총 4000억원을 투입해 지분 61.52%를 확보했다.

에이블씨엔씨의 주력 브랜드는 미샤와 어퓨다. 그 외에 초공진, 스틸라, 셀라피, 라포티셀 등의 브랜드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