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상반기 채권 등 종류별 등록발행 비중.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1~6월) 채권과 양도성예금증서(CD) 전자등록 발행 규모가 314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2024년 1~6월)보다 18.8% 늘었다.

채권 발행 규모는 279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6.8% 증가했다. 같은 기간 CD 발행 규모는 38.4% 뛴 34조6000억원이었다.

종류별로 보면 금융회사채와 특수채가 각각 31.8%(99조9000억원), 31%(97조4000억원)를 차지했다. 이어 일반 회사채 15.3%(48조2000억원), CD 11%(34조6000억원), 유동화SPC채 5.4%(16조9000억원)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