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제공.

한화투자증권은 한국벤처투자(KVIC)가 주관한 올해 모태펀드 2차에서 ‘미래환경 스케일업’ 부문 운용사(GP)로 최종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모태펀드는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정부 재정으로 조성하는 정책자금이다. 각 분야별 전문 운용사를 선정해 벤처펀드에 출자하는 식이다.

한화투자증권이 최종 선정된 ‘미래환경 스케일업’부문은 탄소중립, 자원순환, 청정대기, 생물소재 등 환경 분야의 유망 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한화투자증권은 투자-확장-회수를 아우르는 전주기 관리 전략과 함께 ▲정부 정책 연계성 ▲기술 확장성 ▲후속투자 유치 ▲M&A 중심의 회수(Exit) 전략을 제시해 운용사로 최종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올해 하반기 약 500억원 규모의 펀드 결성을 목표로 민간 출자자(LP)를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