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의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알테오젠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23%(1만9500원) 오른 39만2000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21조원에 가까워졌다. 코스닥시장 시총 2위인 이차전지주 에코프로비엠(약 10조원)과의 격차는 10조원 이상으로 벌어졌다.
일본 다이이치산쿄와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의 유방암 치료제 ‘엔허투’ 피하 주사(SC) 제형 개발에 알테오젠의 제형 변경 기술이 사용된다는 소식이 호재가 됐다.
엔허투는 의료진이 환자 정맥에 투여하는 방식인데, 가정에서 환자 스스로 주사할 수 있는 방식이 새로 개발돼 30일부터 임상 1상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