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토스뱅크 모바일 앱을 통해 ‘외화RP(환매조건부채권) 자동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매일, 매주, 매월 중 원하는 주기를 선택하면, 지정 금액이 외화RP에 자동으로 투자된다. 최소 10달러부터 투자할 수 있고, 반복적인 가입 절차 없이 초기 설정만으로 손쉽게 외화 자산을 운용할 수 있다. 투자 주기나 금액 등 설정 내용은 언제든 변경 가능하다.
외화 RP는 약정한 수익률과 원금을 만기일에 함께 수령하는 금융 상품이다. 시중 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금리를 제공하고 환차익도 기대할 수 있어 외화 자산을 단기 운용할 때 주로 쓰인다.
한국투자증권은 연 4.1%(세전)의 특판 금리를 적용한 외화RP 수시물 상품도 함께 출시했다. 최소 100달러부터 투자 가능하며, 토스뱅크 앱에서 환전 불가 시간대(오전 6시~9시)를 제외하고 언제든지 투자할 수 있다.
특판 상품은 판매 한도 도달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투자에 필요한 달러는 90% 우대 환율로 자동 환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