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 자원관리(ERP) 기업 더존비즈온이 경영권 매각설에 대해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25일 밝혔다.

/더존비즈온 제공

금융감독원 정보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더존비즈온은 경영권 매각 추진 관련 보도에 대해 “회사 대주주는 투자자로부터 제안을 받았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공시했다.

이날 한 매체는 더존비즈온의 최대주주 김용우 회장이 글로벌 사모펀드(PEF)를 대상으로 보유 중인 경영권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더존비즈온은 전 거래일 보다 4400원(5.74%) 하락한 7만22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기준 시가총액은 약 2조2000억원 수준으로, 김 회장의 지분가치는 5000억원가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