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지원한 전남 순천시 아동복지시설 'SOS어린이마을'에 태양광 발전 설비가 설치돼 있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전남 순천시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SOS어린이마을’에 그린 리모델링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투자 WE:green’의 일환으로 SOS어린이마을에 9킬로와트(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와 전기 패널을 설치했다. 거실에 대형 이중창을 설치하고 실내 창호도 단열 효과가 좋은 제품으로 교체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노후 건물의 에너지 설비를 개선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한국투자 WE:green을 진행해오고 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그린 리모델링을 통해 아동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꿈꾸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