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코스피지수가 0.75% 오르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보합권에 머물렀지만, 국내 증시의 상승세는 지속되고 있다.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89포인트(0.74%) 오른 2972.19로 마감했다./뉴스1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20포인트(0.75%) 오른 2994.39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719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4억원, 283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2.68포인트(0.34%) 상승한 782.41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573억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40억원, 4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금리 전망도 기존 입장을 유지하면서 뉴욕증시는 18일(현지 시각)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4.14포인트(0.1%) 내린 4만2171.66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85포인트(0.03%) 하락한 5980.8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5.18포인트(0.13%) 오른 1만9546.27에 각각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