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홈페이지에 올라온 해킹 관련 공지사항./예스24 홈페이지 캡처

예스24가 해킹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에 11일 장 초반 3%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 예스24는 전 거래일 대비 170원(3.79%) 내린 4315원에 거래 중이다.

예스24의 해킹 소식은 뒤늦게 알려졌다.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예스24는 지난 9일 오후 KISA에 해킹 피해 사실을 신고했다. 예스24의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은 지난 9일부터 현재까지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예스24는 공지사항을 통해 “내부 조사 결과, 개인정보 유출 정확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이후 관계기관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그 결과를 다시 한번 공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