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소재기업 피노가 기관투자자와의 소통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피노는 오는 9일 KB증권 주관의 콥데이(Corporate Day) 행사에 이어 같은 달 10일부터 12일까지 아이엠증권 주관의 NDR(Non-Deal Roadshow)에 참여한다. 피노는 행사에서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들과 회사의 사업 현황과 성장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피노는 최근 이차전지 소재 사업 본격화로 높아진 시장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기업설명회(IR) 활동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신사업 진출 이후 올해 1분기에만 전년 전체 매출액을 훌쩍 뛰어넘는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피노 관계자는 “투자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비전을 시장에 지속적으로 알리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IR 활동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