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사모펀드인 IMM프라이빗에쿼티가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는 포트폴리오사 임직원 228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2억3000만원 규모 출산 장려금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IMM은 지난해 자사 임직원 자녀에 대해 입학 전까지 1인당 최대 1억원 규모 출산·육아 지원 제도를 도입해 업계 화제가 됐다.

이번 지원은 IMM프라이빗에쿼티가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는 8개 투자 포트폴리오 기업(한샘, 하나투어, 에이블씨앤씨 등)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IMM희망재단을 통해 실행하는 것으로, 작년 1월 1일~올해 1분기 출산한 직원이 대상이다.

IMM희망재단은 “앞으로도 투자 포트폴리오 기업에 대해 이 같은 출산 장려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며, 향후 5년간 출산 지원금으로 30억원 이상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