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스첨단소재 헝가리 전지박 공장. / 솔루스첨단소재 제공

2일 오전 국내 전지박 업체인 솔루스첨단소재 주가가 20%대 강세다.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업체인 중국 CATL과 전지박 공급 계약 소식이 전해지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솔루스첨단소재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150원(25.06%) 오른 1만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솔루스첨단소재가 국내 전지박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중국 CATL과 유럽권 공급계약을 체결했단 소식에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이날 헝가리 공장에서 생산한 전지박을 내년부터 CATL의 유럽 배터리 공장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전지박 업체 중 최초로 CATL과 유럽 권역 파트너십을 구축했단 게 솔루스첨단소재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