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I가 미래 산업 중심의 신사업 재편에 본격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CBI는 지난 4월 23일 열린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인공지능(AI),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블록체인 및 콘텐츠 플랫폼 등 수십 개에 달하는 사업 목적을 새로 추가하고, 사명 변경을 추진하는 등 전면적인 구조 전환에 나섰다.

이러한 변화의 일환으로 CBI는 이달 28일, 게임 전문 기업 뉴큐브게임즈에 4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가 아닌,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포석이란 게 CBI 설명이다.

CBI가 투자한 뉴큐브게임즈는 ‘밀리언아서’ 등 지식재산권(IP) 기반 게임 퍼블리싱 경력을 보유한 차세대 게임사다. 최근 캐주얼 유저간 대전(PvP) 전략 게임 ‘펫펫고’의 유저 테스트를 마치고 글로벌 출시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