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캐피탈협회(VC 협회)는 지난 28일 역삼 팁스타운 S1 팁스홀에서 ‘제1회 스케일업 팁스 IR 서밋’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와 VC협회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벤처투자가 함께 추진하는 민간 주도의 기술혁신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VC가 유망 기술 스타트업에 10억원 이상의 투자를 우선 집행하면 정부가 기업에 연구개발(R&D)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VC협회는 이번 IR 서밋에 2022년부터 지금까지 선정된 스케일업 팁스 기업 400여곳 중 7곳을 선정, VC와의 투자상담회와 자율 네트워킹 시간을 제공했다.
구체적으로 나노바이오시스템, 바이오컴(바이오 ·의료), 와이젯, 유씨아이테라퓨틱스, 팔레트,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프록시헬스케어 등이 참여했다.
김학균 VC협회장은 “앞으로도 유망 스타트업과 벤처투자자 간 연결의 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