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조선일보 경제 유튜브 채널 ‘조선일보 머니’에는 은퇴스쿨이 업로드된다. 이번 영상은 자식과 ‘효도계약서’를 제대로 쓰는 법을 다뤘다. 효도계약서란 자녀가 부모에게 금전적, 정서적 효도를 하는 대신 부모의 자산을 자녀에게 증여한다는 일종의 ‘부담부증여’ 계약서다. 효도라는 부담을 붙인 증여라는 뜻이다. 부모는 자식이 정해진 효도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계약을 파기하고 증여한 것을 돌려달라고 주장할 수 있다. 하지만 이때, 효도계약이 3가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부모의 반환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조재영 웰스에듀 부사장이 효도계약서 정확하게 쓰는 방법을 안내한다.
오는 29일과 30일에는 ‘대선특집’ 길거리 인터뷰가 공개된다. 6월 3일 대선을 앞두고, 후보별 공약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29일 업로드될 1부는 국민연금 개혁 방안을 주제로 했다. 후보들은 지속 가능한 연금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향성에 이견을 보이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기초·국민·퇴직연금 문제를 구조 개혁해야 한다”고 밝혔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가입자 수와 기대 여명의 변화에 따라 연금 급여 수준을 조절하는 ‘자동 조정 장치’ 도입 필요성을 주장한 바 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기존 가입자와 새로 가입하는 청년 세대를 별도 계정에 넣어 보험료와 운용 수익에 따라 운영하자는 입장이다.
30일에는 대선 후보들의 일반 경제 공약에 대한 시민들 인터뷰다. AI(인공지능) 산업 육성, 부동산 시장 안정, 경제성장을 위한 후보들의 청사진을 비교하고 그에 대한 시민들 의견을 청취했다.
6월 2일은 도시문헌학자 김시덕 박사의 ‘재테크 명강’이 공개된다.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 서울 강남의 역사를 짚어봤다. 김 박사가 개인 소장한 사진, 책자 등을 통해 강남 개발의 취지와 방향을 확인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