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와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스타트업 M&A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일PWC 제공

삼일PWC가 스타트업 스케일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와 스타트업 대상 인수합병(M&A)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일PWC와 뉴패러다임인베는 스타트업의 전략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M&A 전략 수립 및 실행 자문, 회계·세무·재무 서비스 제공, 투자자 네트워크 연계 및 사후 성장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도신 삼일PwC 유니콘지원센터장은 “최근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M&A는 단순한 엑시트 수단이 아닌, 신시장 진입과 핵심 역량 확보를 위한 전략적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스타트업이 성장 단계별로 부딪히는 경영 과제에 전문적으로 대응하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 공동대표는 “M&A는 스타트업이 시장을 선도하는 ‘게임 체인저’로 도약할 수 있는 종합적 성장 수단”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의 구조적 성장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일PwC 유니콘지원센터는 지난 2021년 출범한 스타트업 전문 자문 플랫폼이다. 투자 유치 자문, 경영 컨설팅, 회계·세무 감사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타트업 생태계의 스케일업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