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김성호 리뉴메디칼 대표가 코스닥 상장사 진바이오텍 주식 13만1667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약 5억원 규모다. 김 대표의 지분율은 기존 5.21%에서 6.74%로 확대됐다.
국내 증시에서 개인 ‘큰손’으로 활동하는 김 대표는 이달 들어 진바이오텍 지분을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김 대표는 현재 최대주주인 이찬호 진바이오텍 대표(28.09%)에 이어 2대주주다.
김 대표는 리뉴메디칼 명의로도 진바이오텍 지분을 인수했다. 2027년 상반기를 목표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치과 의료기기 기업 리뉴메디칼은 기존 상장사와의 합병 등을 통한 우회 상장 방안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