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증권은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두 달간 신호철 대표이사가 전국 6개 지역을 방문해 고객들을 직접 만나는 ‘고객 미팅’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신 대표는 전국 각지의 고객 중 성별, 거래량, 가입 일자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 고객을 선정하고 일대일로 만나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그는 고객들이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은 불편 사항과 개선 요청을 청취했다.
고객들은 신 대표와의 만남에서 일부 노후 휴대전화 기종에서의 불편한 사용성, 트레이딩(매매) 화면 개선, 특정 기능 추가 및 삭제 요청 등 여러 의견을 제시했고, 카카오페이증권은 이와 관련해 즉시 서비스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수립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증권은 향후 포커스 그룹 인터뷰 등 정례화된 고객 소통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 대표는 “고객의 목소리는 단순한 불편 사항을 넘어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에 더해 직접 소통을 하면서 제품 및 서비스 혁신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