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조선일보 경제 유튜브 채널 ‘조선일보 머니’에는 ‘은퇴스쿨’이 공개된다. 장수(長壽)가 재앙이 아니라 축복이 되기 위해 대응해야 할 4가지 리스크를 다뤘다. 오래살 때 부딪힐 수 있는 ‘장수 리스크’의 본질을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는 “무전장수, 유병장수, 무업장수, 독거장수 등 네 가지 장수 리스크를 넘을 방법을 지금부터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픽=조선디자인랩 권혜인

22일 목요일에는 부동산 스타들의 명강의, ‘부스타’ 영상이 업로드된다. 도시·환경전략가 김승겸 카이스트 교수가 출연해 2050년 대한민국의 미래 도시를 상상했다. 프랑스 파리,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독일의 라이프치히 등이 15분 생활권을 만드는 등의 새로운 도시를 설계하고 있다. 우리나라 도시는 어떻게 변화할까. 하버드대에서 도시계획학 석사·박사학위를 받은 김 교수는 20년간 세계 200개 도시를 다니며 부상하는 도시와 추락하는 도시의 특징을 분석했다.

23일 금요일은 ‘재테크 숟가락’ 시간이다. 재테크 기초 지식을 숟가락으로 떠먹여 주듯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코너다. 이번 시간에는 기준금리가 물가, 실물경기, 국채 금리 등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했다. 이 영상을 보면 왜 우리가 기준금리 동향에 관심을 갖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최근 ‘최소한의 행동경제학’이란 책을 쓴 김나영 양정중학교 사회과 교사가 설명을 맡았다.

26일에는 달러와 주식 등의 분할매도·분할매수 투자로 40대에 100억원대 자산을 일군 박성현 작가의 ‘재테크 명강’ 몰아보기 영상이 공개된다. 평범하게 대기업을 다니던 박씨가 직장 생활 18년 만에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었던 투자의 원칙 세 가지가 무엇인지, 분할매도·분할매수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 쉬운 예로 설명한다. 박씨는 “이런 방식으로 주식이나 가상화폐를 투자하면 하락장에서도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투자자가 달러, 주식, 가상화폐 등 자산의 등락 폭을 정해놓으면 가격이 해당 기준에 도달했을 때 알아서 사고 팔아주는 ‘시스템 트레이딩’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도 했다. 금융시장 분위기와 무관하게 확실한 수익을 챙길 수 있다는 분할매도·분할매수 투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테크 명강’ 몰아보기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