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따뜻해지면서 ‘음악 축제’ 시즌이 다가왔다. 여러 뮤지션이 총출동하고, 관객이 먹고 마시며 음악을 즐기는 페스티벌이 주요 음악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 가수는 해외 페스티벌에서 이름을 떨치고, 한국은 세계 음악 축제의 주무대가 되고 있다. 이런 페스티벌 사업 중심에는 루피 황 원펄스 이벤트 창업자라는 한국 엔터업계 미다스의 손이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 사람은 아니다.
16일(금) 조선일보 경제부의 유튜브 채널 ‘조선일보 머니’에 업로드 된 ‘돈이 되는 여기 힙해’에서는 이혜운 기자가 출연해 한국 엔터업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루피 황 원펄스 이벤트 창업자의 이야기를 다뤘다.
홍콩 출신인 루피 황은 SBS 예능 ‘런닝맨’의 중화권 콘서트를 기획하고 개최하면서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등을 한류 스타로 만든 인물이다. 티아라를 중국에 진출시켜 걸그룹 정상 자리에 앉히기도 했다. 2020년 이후에는 페스티벌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아이브·에스파·악뮤 등이 출연한 ‘크레이지 K팝 슈퍼 콘서트’ 등을 개최하며 미국 내 K팝 저변을 다졌다.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영상으로 보는 여기 힙해’를 보시려면 다음 링크를 복사해서 접속해 보세요. https://youtu.be/4ukWAFsRKo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