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인기 몰이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넷마블은 16일 오전 9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800원(5.58%) 오른 5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넷마블은 지난 15일 세븐나이츠 리버를 국내에서 정식 출시했다. 넷마블의 인기 IP인 세븐나이츠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작품이다. 원작은 2014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글로벌 시장을 포함해 6000만회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세븐나이츠 리버는 원작의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 등을 계승하면서도 캐릭터 디자인, 게임 그래픽 등은 개선했다. 정식 출시 전날에는 다운로드 기준 애플 앱스토어 1위, 구글 플레이스토어 3위에 올랐다. 출시 날에는 7시간 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개발사 넷마블넥서스의 김정민 대표는 지난달 ‘세븐나이츠 리버스 이용자 초청 프리뷰 데이’에서 “마지막 세븐나이츠를 만든다는 각오로 개발했다”며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핵심 가치로 삼아 오래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