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유안타증권 여의도 본사 YSK홀에서 열린 미래성장TF 출범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안타증권 제공

유안타증권은 ‘미래성장TF’가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미래성장TF는 입사 10년 미만 직원들이 중심이 돼 자유롭게 경영 전략과 혁신 사항을 발굴한 뒤 경영진에 제안하는 조직이다. 사내 공모 과정을 통해 총 22명이 미래성장TF 구성원으로 선발됐다.

미래성장TF는 3개 조로 나뉘어 앞으로 5개월 간 주제 한정 없이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 개선 사항을 도출할 계획이다. 활동 결과를 대표이사에게 직접 보고하는 등 회사의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이사는 전날 열린 미래성장TF 출범식에서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은 회사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도출된 아이디어의 경영 반영을 적극 검토하고, TF 구성원들이 회사의 핵심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