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에스엠리츠는 경영정상화를 위해 최대주주 지분매각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 등을 위한 공개매각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타에스엠리츠는 삼정KPMG와 매각 주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매각은 공고를 통한 공개입찰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타에스엠리츠 관계자는 “공개입찰을 통한 매각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대주주와 경영진을 교체하겠다”며 “자금력 있는 대주주를 영입하고 전문성 있는 경영진으로 경영을 정상화하고, 빠른 주식거래재개를 통해 주주들의 기다림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스타에스엠리츠는 횡령 사건으로 거래정지됐으며, 현재 개선 기간을 부여받기 위해 한국거래소에 상장폐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본 공개매각 추진도 대주주와 경영진 교체를 통한 경영정상화를 위한 절차로 보인다.
스타에스엠리츠는 201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고, 최대주주는 ‘알136’으로 지분 11.17%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모두투어리츠에서 스타에스엠리츠로 사명이 변경됐고, 주요 사업으로 동탄과 독산동에 엠디호텔을 소유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