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제조·유통 전문기업 메타약품이 지난 1분기 22억원 영업이익을 내며 16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메타약품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16분기 연속 흑자다.
지난 1분기 매출은 1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 창립 이래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메타약품 관계자는 “치과용 임플란트 전문기업 이젠임플란트 인수 이후 관련 사업이 본격화되며 실적이 크게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른바 녹는 실로 불리는 흡수성 봉합사 ‘미니팅’이 주력인 메타약품은 지난 3월 임플란트 시장 공략을 목표로 이젠임플란트를 인수했다.
메타약품은 오는 5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제32회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 ‘베트남메디팜2025’에 참가해 제품을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북미, 유럽, 동남아 등 미용성형 시장에 미니팅을 선보인다는 방침도 정했다. 올해 매출 60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을 목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