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 통장엔 어떤 상품이나 주식을 담는 게 좋을까? 일반 계좌보다 세금을 얼마나 절약할 수 있을까? 그래도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을까?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재테크 필수품으로 떠오른 가운데, 삼성증권은 ISA 가입자를 위한 맞춤형 ‘3종 세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3종 세트 서비스에는 고수PICK, ISA 상담소, 절세 계산기가 포함되는데 모두 중개형 ISA 가입자들이 필요하다고 꼽은 핵심 기능들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2월 증권업계 최초로 ISA 고객 120만명을 확보했다. 특히 작년에는 신규 가입자 중에 20~30대 젊은 층 비율이 높았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삼성증권은 애니메이션 형식의 투자 정보 영상 등 젊은 층을 겨냥한 디지털 콘텐츠도 선보이고 있다.

◇ISA 고수 1000명의 포트폴리오 공개

삼성증권의 ‘고수PICK’은 중개형 ISA에서 투자하기 좋은 종목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다. 초보 투자자를 위해 마련된 이 서비스는 삼성증권 ISA 고객 중 전월 투자 성과 상위 1000명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을 랭킹 형식으로 제공한다. 시장 전망과 유용한 투자 꿀팁도 함께 제공해 실전 투자에 도움이 된다.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이용자가 50% 이상 증가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절세 계산기’는 특정 금융 상품을 일반 계좌와 ISA 계좌로 투자했을 때의 절세 효과를 비교해주는 서비스다. 보다 효율적인 세금 절약 전략을 세울 수 있다.

‘ISA 상담소’는 ISA 전담 컨설턴트(PB)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유선 서비스다. 삼성증권 ISA 상담소(02-1599-7373)를 이용하면 된다.

삼성증권은 “중개형 ISA가 단순히 절세 도구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자산을 형성하는 주요 방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투자 정보, 애니메이션으로 쉽고 재밌게

삼성증권은 최근 애니메이션 형식의 투자 정보 영상인 ‘투자네컷’을 선보였다. 기업 분석 리포트가 전문 용어와 복잡한 수치로 인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4컷 만화 스타일의 숏폼 영상으로 제작했다. 초보 투자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기업과 산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영상에서는 캐릭터 ‘서치’와 ‘앤츠’가 등장해 기업을 소개하고, 투자 관점에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와 실적 변동 이슈를 짚어준다. 금융 상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투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1분 내외의 스토리텔링 형식 숏폼 콘텐츠로 제작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시청할 수 있다.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 ‘SamsungPOP’은 ‘투자네컷’ 외에도 템톡(라이벌 기업들의 실적 비교 콘텐츠), 돈파민(투자 트렌드 및 경제 이슈 소개), 주간 투자 전략, 글로벌 마켓 토크, ETF 찍먹(삼성증권 애널리스트가 직접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라이브 콘텐츠) 등 다양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구독자 220만 명, 조회 수 3억 회를 돌파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복잡한 리서치 리포트가 아니라, 모바일에서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콘텐츠”라며 “숏폼 애니메이션 ‘투자네컷’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금융과 투자에 관심을 갖고 기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자기 주도형 투자자를 위한 서비스 마련

삼성증권은 자기 주도적으로 투자하는 투자자를 겨냥해 ‘디지털 프리미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투자 정보 라운지, 세미나 라운지, 컨설팅 라운지 등 세 가지 대표 메뉴로 구성된다.

우선 ‘투자 정보 라운지’에서는 ‘리서치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원하는 정보 유형을 선택하면, 해당 분야의 애널리스트가 주요 이슈에 대한 코멘트를 실시간으로 고객 휴대폰 팝업 메시지로 보내준다. 애널리스트가 개인 투자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대표적인 리서치 채널이기도 하다.

‘세미나 라운지’는 실시간 웹 세미나를 운영하는데 고객 참여가 활발하다.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뿐만 아니라 자산운용사 대표 매니저 등이 직접 출연해 시장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실시간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컨설팅 라운지’는 경력 10년 이상의 PB 100여 명으로 구성된 디지털 자산관리본부가 상담을 전담한다. 디지털PB와 유선으로 투자 상담 및 업무 처리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고, 원하는 시간을 예약해 전문가와 전화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