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배우 고민시를 모델로 세우고 새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광고 슬로건은 ‘투자에 대충이 어딨어? 시작부터 키움’으로, 투자를 게임처럼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제대로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광고 캠페인 본편은 두 편으로 각 분량은 15초와 45초다. 6초짜리 짧은 영상도 추가로 3편을 제작해 본편에 붙이는 식으로 캠페인을 다양화했다. 세로형 숏츠(짧은 동영상)도 3편 만들었다.
키움증권의 광고 캠페인은 20·30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카카오, 당근, 배달의민족, 사람인 등 플랫폼을 비롯해 넷플릭스와 티빙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 만나볼 수 있다.
키움증권의 브랜드 광고 캠페인은 5년 만이다. 2020년 가수 임영웅을 모델로 ‘영웅이도 영웅문한다’ 광고를 선보인 바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20대가 공감하고 재미를 느끼면서 투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20대들 사이에서 투자가 건전한 문화로 자리 잡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