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트렉아이가 2025년 발사할 예정인 SpaceEye-T 위성. /홈페이지 캡처

위성기업 쎄트렉아이가 최근 1년 중 최고가를 새로 썼다. 초고해상도 위성 발사를 앞두고 투자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쎄트렉아이 주식은 10일 오전 9시 9분 코스닥시장에서 5만8700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보다 주가가 6.15%(3400원) 올랐다. 장 초반 주가가 6만500원까지 뛰면서 최근 1년 내 최고가를 찍었다.

쎄트렉아이는 초고해상도 위성 ‘스페이스아이티(SpaceEye-T)’를 이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엑스(SpaceX)의 팰컨9(Falcon9) 로켓에 실어 우주로 올릴 예정이다.

스페이스아이티는 쎄트렉아이가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자체 개발한 지구관측용 중형 위성이다. 해상도도 국내 상용 위성 중 최고 수준인 25cm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