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농촌과 상생하는 길을 모색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ESG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ESG 대응팀을 구성하고, 2021년 2월 업계 최초로 1100억원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하기도 했다. 조달 자금은 녹색 및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에 투자한다.
이러한 이유로 NH투자증권은 ‘브라보비버’란 발달장애인(자폐성 및 지적장애인) 표준사업장에 출자하기도 했다. 브라보비버는 ‘지분 투자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장애인 고용’이라는 공공의 목적을 가진 여러 기업이 출자하여 취업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브라보비버 인천에 12%, 브라보비버 경기에 10%의 지분을 투자한 데 이어, 브라보비버 부산 10% 지분에 투자해 약 150여 명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임직원들은 2015년부터 37개 사내 봉사단을 꾸리고, NGO 단체와 함께 소외된 이웃과 어린이를 위한 ‘천사펀드’도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운영되며, 임직원이 자유롭게 후원 금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정한다.
2019년부터 농촌마을 공동체 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마을 공동체에 3년간 인덕션을 지원했으며, 각종 재해 발생 시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지원 활동도 앞장선다. 2017년부터는 창업농지원센터와 함께 청년 농부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불특정 다수의 대중에게 사전에 자금을 받아 농산물을 리워드하는 방식)’을 통해 농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상품 기획부터 할인 이벤트 비용까지 NH투자증권·창업농지원센터·농협몰이 함께 지원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의 학업을 지원해 왔으며 2017년부터는 농촌 지역 중심으로 장학생을 우선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농촌 지역 장학생 80명을 선발하여, 연간 1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여 여름에는 삼계탕, 겨울에는 연탄과 김치 등 생필품을 후원하는 배달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