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미래 세대인 청년층을 위한 차별화된 사회공헌 캠페인 ‘위 케어(WE CARE)’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23년 7월 국내 보험사 중 최초로 상생 금융안을 발표한 한화생명은 청년과 아동·청소년에 중점을 두고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위 케어는 경기 침체와 양극화로 인해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청년들에게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자립 준비 청년, 가족 돌봄 청년, 암 경험 청년 등 사각지대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위 케어 자립준비청년’ 캠페인은 자립준비청년의 홀로 서기를 지원한다. 금융 상품인 ‘맘스케어 드림 저축보험’은 월 28만원 중 8만원은 청년 본인이, 20만원은 한화생명과 계열사 및 임직원·보험설계사의 기부금으로 지원한다. 3년간 가입하면 약 1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으며, 골절 및 깁스 치료, 수술, 화상 등도 보장받는다. 2021년 1기로 가입한 15명 모두 지난해 만기 보험금을 수령했다.
가족 돌봄 청년을 위해서는 ‘위 케어 가족 돌봄 청년’ 캠페인을 통해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겨울 난방비, 난방용품, 시설 환경 개선 등 실질적 생활 서비스도 제공한다. 가족 돌봄 청년이란 정신 및 신체 질병 등의 문제를 가진 가족들을 돌보는 9~34세 청년이다.
한화생명은 지역 기반 복지 네트워크와 전문가 그룹을 연계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복지 기관 실무자 역량 강화, 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한 가이드라인도 마련했다. 특히 가족 돌봄 청년의 정서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의료·심리·간병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 그룹을 조성 중이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는 한화생명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가족 돌봄 청년을 응원하고 기부하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암 경험 청년을 위해서는 ‘위 케어 암 경험 청년’ 캠페인을 통해 일상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한화생명은 2022년 11월부터는 암 경험 청년을 위해 정서적, 사회적, 경제적 연대를 위한 소통의 장을 열었다. 암 경험 청년과 가족, 정신종양학 전문의, 직업·취업 교육 전문가, 푸드케어 스타트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연결한 통합 치유 프로그램을 보험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앞으로도 암 경험 청년의 치유 및 사회 복귀를 위한 커뮤니티를 발굴하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