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청주 오창 본사. /에코프로 제공

에코프로비엠이 코스피시장 이전 상장을 철회하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주식은 28일 오전 11시 15분 코스닥시장에서 12만100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주가가 10.37%(1만3900원) 내렸다.

에코프로비엠은 이날 오전 11시 코스피시장 이전상장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11월 이전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하고 3개월 만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여러 제반 요건을 고려해 이전상장 신청의 건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향후 경영실적 개선 확인 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시장) 이전상장 예비심사를 재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