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나인CI

바이포엠스튜디오의 자회사인 종합 콘텐츠 기업 메이저나인이 22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인터베스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등 주요 벤처캐피털이 다수 참여했다.

메이저나인은 음악, 영상, 공연,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제작·유통·마케팅하는 기업이다. 이번 투자 유치로 바이포엠스튜디오 및 경영진의 지분율이 65%가 됐다. 지난 2022년 인수된 후 적극적인 사업 재편을 통해 투자, 제작, 유통, 마케팅 등 모든 사업 영역에서 모회사와 밀접하게 협업해왔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기관들은 바이포엠스튜디오의 원소스멀티유즈(OSMU) 사업 인프라와 마케팅 경쟁력에 기반한 메이저나인의 성장 가능성, 해외 시장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저나인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일본 및 동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특히 IP 확보 및 글로벌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메이저나인은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년 실적 성장을 지속해 기업공개(IPO)까지 추진할 방침이다.

메이저나인의 모회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고유의 디지털 마케팅 및 OSMU 사업 역량에 기반해 엔터테인먼트, 영화, 출판, 커머스, F&B 산업에서 다양한 작품들과 브랜드의 흥행을 성공시키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종합 콘텐츠 기업이다. 메이저나인과 공동 투자 및 배급을 진행한 다수의 영화가 연달아 흥행에 성공하며 주목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