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의 경쟁률은 4.9대 1로 집계됐다. 지난해(4.8대 1)와 유사한 수준이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날 실시된 제60회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에 총 1만4259명이 응시했고, 제1차 시험 선발 예정 인원은 2900명이다. 동점자로 인해 2900명을 초과하면 동점자를 모두 합격 처리한다.
응시자 수는 전년 대비 1.5% 감소했으며 응시율은 0.6%포인트(p) 상승한 86.2%였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과목별 과락 없이 전 과목 평균 6할(510점 중 306점) 이상을 득점한 자 중에서 고득점자 순서대로 끊는다. 과목별 배점의 4할 미만이면 과락이다.
게재된 정답에 대한 이의 제기는 다음 달 5일까지다. 확정 정답은 다음 달 중순 발표된다. 금감원은 “합격자 발표는 오는 4월 4일이며 채점 일정에 따라 발표일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