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대학생과 KB증권 프라이빗뱅커(PB)가 해외주식 투자 아이디어 역량을 겨루는 ‘월가를 향한 흑백 마스터 경연대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월가를 향한 흑백 마스터 경연대회’는 고객에게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동시에 글로벌 투자 역량을 강화하고 금융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KB증권 PB 4명(백프로)과 대학생 4명(흑프로)이 1대 1로 붙는다. 이들은 펀더멘탈 분석을 기반으로 한 해외주식 투자 아이디어와 모멘텀 전략 등을 발표한다.
KB증권 애널리스트 3인이 전문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분석력, 타당성, 발표 구성 및 전달력 등을 평가하고 고객들도 직접 투표에 참여해 최고의 해외주식 ‘스타 플레이어’를 선정한다. 우승자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해외주식 쿠폰이 지급되며 참가자들은 실전 투자 전략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앞선 13일 참가자 오리엔테이션 및 대진표 추첨이 진행됐다. 해당 영상은 ‘흑백 마스터 예고편’으로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와 ‘PRIME 증권방송’ VOD로 볼 수 있다.
본 대회의 진행은 ▲예선 1차(2월 26일 오후 3시, PRIME 증권방송 라이브) ▲예선 2차(2월 27일 오후 3시, PRIME 증권방송 라이브) ▲본선(3월 7일 오후 4시, KB증권 본사 지하 2층 그랜드홀, 오프라인 행사) 세 단계로 이루어진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전문가 중심의 어려운 투자 세미나가 아닌, 고객과 직원, 그리고 미래 금융 인재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