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개인형퇴직연금(IRP)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해 신규 계좌 수가 1만8976개로 늘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대비 63% 증가한 수치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가 31%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40대 26%, 50대 25% 등이 따랐다.
신한투자증권은 작년부터 대면·비대면 IRP 고객 모두에게 자산·운용관리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고 했다. 또 1대1 대면 컨설팅, 카드뉴스, 상장지수펀드(ETF) 관련 유료 정보 제공, 법인 대상 가입자 세미나 등의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은 “고객 중심 정책과 서비스 개선이 신규 고객 유입과 자산 증가라는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연금 사업자로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