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6775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23년 실적과 비교하면 15.6% 증가한 수치다.
계열사별로 살펴보면 전북은행의 지난해 순이익은 2212억원으로 전년 대비 8.2% 증가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순이익 2927억원을 기록했고 이는 전년 대비 21.6% 증가한 수준이다.
비은행 계열사들도 고루 순이익을 내는 데 성공했다. JB우리캐피탈은 2239억원, JB자산운용은 55억원, JB인베스트먼트는 39억원 순이익을 기록했다.
한편 JB금융지주 이사회는 이날 보통주 1주당 현금 68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또한 지난해 신탁계약을 통해 매입한 자사주 200억원 규모를 소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