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부유층 자산가 고객들을 위한 한정판 서적을 발간했다. 독서와 책 수집을 멋지게 생각하는 ‘텍스트힙(text+hip)’ 트렌드에 맞춘 것이다.

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은 초부유층 자산가들의 세무·부동산 관련 주요 사례를 정리한 ‘헤리티지 솔루션’ 고객용 책자 2000권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헤리티지솔루션은 ‘상속증여’, ‘한미세금’, ‘부동산’ 등 3개의 주제로 각각 책자를 발간해 전용 슬리브박스로 제작했다. 한정판 넘버링을 통해 소장가치를 높였고, 담당 프라이빗뱅커(PB)가 직접 고객을 찾아 전달 예정이다. ‘상속증여’의 경우 상속세와 증여세의 차이점부터 시작해 상속시 절세 방법, 상속 개시 후 주요 절차, 증여 및 양도세 절세 방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미세금’편은 예시를 활용해 한국과 미국 세금 관련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부동산’ 편은 2025년 분양 및 입주 예정 주요 단지와 2025년 청약제도, 안전한 전·월세 계약을 위한 팁, 부동산 매매 계약서 작성법 및 재개발·재건축 사업 절차 등을 정리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2010년 업계 최초로 초고액자산가 전담 브랜드인 ‘SNI(Success & Investment)’를 도입한 후 2024년에 자산 30억원 이상 고객이 4000 명을 돌파했다. 또, 자산 1000억원 이상 가문의 자산을 관리하는 ‘패밀리오피스’ 사업도 출범 4년만인 2024년에 100가문 30조원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