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진행된 ‘가스터빈 수출공동체 팀 코리아’ 업무협약식에서 김준동(앞줄 왼쪽 3번째) 한국남부발전 사장과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앞줄 왼쪽 4번째)이 국내 협력사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미국 시장 진출 기대감을 타고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가 강세다.

22일 오전 10시 28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보다 7.48% 오른 2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주가 흐름은 전날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 국내 협력사 9곳과 가스터빈 수출공동체 팀 코리아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발표한 데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MOU의 의미가 발전사, 제작사(OEM), 협력사에 이르기까지 전 밸류체인에 있는 기업들이 힘을 합쳐 수출까지 이어가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팀 코리아는 가스터빈 기술 개발과 산업 생태계 육성에 협력하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소식에 두산과 두산우도 덩달아 오름세다.

같은 시각 두산은 5.57% 뛴 31만2500원, 두산우는 2.46% 오른 14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