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1970~1984년생 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16일까지다.
희망퇴직 직원에게는 연령에 따라 월 급여의 최대 345개월분을 지급하고, 생활지원금과 전직 지원금 등을 비롯해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KB증권은 2020년과 2022년에도 희망퇴직을 진행했다. KB증권 관계자는 “순수한 의미의 희망퇴직으로 원하는 직원만 대상으로 시행할 것”이라며 “신청을 받아 연내 퇴직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