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제주은행장 최종 후보에 이희수(60) 신한저축은행 사장이 선임됐다. 이 후보는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임기를 추천받았다.
신한금융지주는 5일 오전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자회사 사장단 후보 추천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경위를 통해 신한은행과 제주은행 등 13개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후보가 추천됐다.
신한금융은 이 후보 발탁 배경에 대해 “(이 후보는 신한저축은행을 경영하며) 은행계 저축은행 중 수익성 및 건전성 1위를 달성하는 등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또한 “향후 지역은행의 한계를 극복하고 차별화된 제주은행의 정체성을 수립하는 것이 핵심 과제인 만큼 신한저축은행에서 보여준 탁월한 경영능력을 제주은행에서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희수 제주은행장 후보는
▲건국대 행정학과 ▲신한은행 영업부장 ▲신한은행 인천본부장 ▲신한은행 부행장보 ▲신한저축은행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