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경영 플랫폼 ‘바로팜’ 운영사 바로팜이 190억원 규모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28일 벤처캐피털(VC)업계에 따르면 바로팜은 미래에셋벤처투자,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등으로부터 190억원 규모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프리IPO(상장 전 자금조달) 성격으로, VC 외에도 CJ대한통운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400억원으로 늘었다.
바로팜은 의약품 주문 플랫폼인 바로팜 운영사로 2019년 설립됐다. 현재 전국 2만여개 약국이 바로팜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바로팜은 투자금을 활용 플랫폼 기능을 개선하는 동시에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아워팜 상품군 확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슬기 바로팜 대표는 “앞으로도 약국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약국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