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본사 전경./빙그레 제공

빙그레는 내년 5월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인적분할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25일 주가가 약세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2분 기준 빙그레는 전 거래일 대비 5000원(7.06%) 내린 6만5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지난 22일 빙그레가 이사회를 열고 내년 5월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인적분할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분할 이후 지주회사는 신규사업투자, 자회사 관리 등 투자사업 부문에, 사업회사는 분할대상사업 부문에 각각 집중한다.

분할비율은 존속회사 0.4592159, 신설회사 0.5407841이다. 분할기일은 내년 5월1일이며, 신주상장예정일은 오는 5월26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