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연금자산 적립금이 40조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제공

지난 4일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연금 자산은 퇴직연금 27조7000억원, 개인연금 12조3000억원이다. 창업 당시 8조6000억원의 연금 자산이 8년만에 약 5배가 성장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이 배경으로 장기수익률을 제고하기 위해 고객 성향에 맞는 맞춤형 상품과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성공적으로 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점을 꼽았다. 또 세무·노무·계리 등 영역별 다수의 전문가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연금 조직도 제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달 중순부터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애플리케이션 ‘M-STOCK’을 통해 퇴직연금(DC·IRP)과 동일한 개인 맞춤형 설계 경험을 개인연금(연금저축계좌)에서도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최종진 연금본부장은 “고객의 성공적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