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TIMEFOLIO 코리아밸류업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4일에 상장될 밸류업 ETF는 타임폴리오가 정량평가, 정성적 평가를 추가해 실제 밸류업 가치가 높은 종목들을 선별해 포트폴리오를 짜는 게 특징이다.

밸류업 지수 내 주요 종목 외에도 기업가치와 주주환원정책이 우수한 종목을 발굴하고 유동적으로 비중을 조절하는 액티브 전략을 통해 비중과 종목 구성을 조정할 수 있는 게 패시브 ETF와의 차이점이다.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부장은 “패시브 ETF가 연 1회 리밸런싱하는 것과 달리, 액티브 ETF는 수시 리밸런싱을 통해 밸류업 공시 기업을 선제적으로 포트폴리오에 반영할 수 있다”며 “시장 흐름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진정한 밸류업 기업을 발굴해 성과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