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적자전환한 두산퓨얼셀 주가가 약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4분 기준 두산퓨얼셀은 전 거래일 대비 1290원(6.95%) 오른 1만727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두산퓨얼셀1우는 전 거래일보다 90원(1.69%) 하락한 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퓨얼셀2우B도 2.59% 내린 826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전날인 29일 장 마감 후 두산퓨얼셀이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23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힌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매출은 3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7% 감소했다. 수소연료전지 주기기 납품이 4분기로 이월되며 실적이 악화됐다고 두산퓨얼셀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