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S-Oil(에쓰오일)이 최근 1년 중 가장 낮은 주가를 기록했다.

4일 장 초반 에쓰오일은 6만500원까지 주저않으며 52주 신저가를 다시 썼다.

이날 오전 9시 47분 기준 주가는 신저가보다는 조금 올랐지만, 여전히 전날보다 2.57% 하락한 6만600원이다.

전날 한화투자증권은 에쓰오일이 3분기 영업손실 217억원을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에쓰오일의 목표 주가를 기존 8만5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낮췄다.

윤용식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 부진은 계절적 성수기임에도 유가 하락으로 인해 재고평가손실(1110억원)이 예상된다”며 “정제 마진의 개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해 정유 부문 적자 규모가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