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펀드 평가사 KG제로인과 자사 금융 콘텐츠를 공급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8월 23일 서울 여의도 KB자산운용 본사에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이사(오른쪽)와 한수혁 KG제로인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 KB자산운용

KB자산운용은 검색엔진의 키워드 검색량 등을 분석해 블로그 포스팅, 동영상 등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월평균 23건 내외로 발행하고 있다. 또 시황 분석 정보도 제공한다. ‘현재의 나스닥100 지수, 과연 버블일까?’, ‘채권 듀레이션 쉽게 공부하기’, ‘연봉 올리기보다 쉬운 세금 줄이기’ 등의 콘텐츠가 대표적이다.

앞으로 이들 콘텐츠는 종합 금융정보 솔루션 ‘엠피닥터’, 채권정보 시스템 ‘본드웹’, 금융데이터 엑셀 조회 서비스 ‘제라엑셀’ 등 제로인 플랫폼에 주 1회 이상 게시될 예정이다. 한수혁 제로인 대표이사는 “시장에 도움을 주는 정보와 기능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이사는 “마케팅이 디지털화하면서 고객 접점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양질의 콘텐츠를 공급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고민을 파악하고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의사결정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