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이 1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67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점을 비교하면 650억원 가까이 적자 폭이 줄어들었다.
2분기 매출은 4741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43.7% 늘었다. 상반기 매출은 9141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28억원을 달성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토스는 자사의 대출 중개, 간편결제, 광고, 세무 등 금융 서비스의 성장과 토스증권 등 계열사의 실적 호조에 따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