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GI자산운용은 KCGI초단기우량채펀드의 환매 주기를 하루 단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오후 5시 이전에 환매를 신청하면 다음날 현금화할 수 있게 됐다.
KCGI자산운용은 KCGI초단기우량채펀드가 기업 어음 등 환금성이 좋은 채권으로 구성돼 있어 환매 주기를 하루 앞당겨도 운용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KCGI초단기우량채펀드의 운용 자산규모는 전날 설정액 기준 1356억원이다. 만기 1년 이내의 우량 채권 중 AA-등급 이상 채권과 A1이상 전자단기사채, 기업어음(CP) 등을 편입해 운용 중이다. 펀드의 투자위험 등급은 5등급(낮은 위험) 이며 총보수는 0.106%(Ae 클래스 기준)이다.
KCGI자산운용 관계자는 “고객 편의를 위해 환매 주기 단축을 결정했다”며 “중도환매 수수료 없고 머니마켓펀드(MMF)처럼 다음날 환매가 가능해 단기 투자 자금 운용 용도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