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유튜브 채널 ‘조선일보 머니’에는 인구경제학자인 전영수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교수의 ‘재테크 명강’ 2부가 공개됐다. 지난 1부에서 우리나라 저출산 원인과 앞으로 인구 급감 시대가 경제에 미칠 충격을 분석한 데 이어 이번 강연에선 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른 1970년대생을 집중 조명했다. 그는 1970년대생을 ‘요즘 어른’이라고 칭한다. 1960년대생에 비해 고학력 세대이면서 자산도 어느 정도 축적해 놨으며 소비로 자신을 표현하려는 욕구도 가진 세대다. 전 교수는 인구 감소 시대, 국가 축소 시대에도 70년대생은 비즈니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래픽=정인성

11일 업로드되는 조재영 웰스에듀 부사장의 ‘은퇴스쿨’은 이달 첫 발행을 앞둔 개인 투자용 국채를 다뤘다. 정부가 국민들의 중장기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만기 시 가산 금리에다 이자 소득에 대한 분리 과세(절세)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큰 상품이다. 진행을 맡은 조 부사장은 개인 투자용 국채와 일반 국채를 비교해가며 어떤 성향의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인지를 설명했다.

13일엔 ‘재테크 숟가락-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편이 공개된다. 재테크 숟가락은 초보 투자자 눈높이에 맞춰 경제·재테크 기초 지식을 ‘숟가락으로 떠먹여 주듯’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제 투자까지 함께 해보는 시간이다. 진행을 맡은 김나영 양정중 교사는 2009년부터 교내 경제 동아리 ‘실험경제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편에선 한 계좌에서 예·적금, 주식, 채권, 펀드 등 다양한 상품을 운용할 수 있고 비과세 혜택도 있어 ‘만능 통장’이라 부르는 ISA 투자에 대해 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