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연도대상 시상식./현대해상

현대해상이 28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2023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조용일∙이성재 대표이사 등 임직원과 보험설계사들이 참석했다.

현대해상은 1997년부터 한 해 동안 최고의 영업 실적을 거둔 보험설계사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선 대전사업부 이민숙 설계사와 천안사업부 남상분 대표가 각각 설계사 부문과 대리점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 설계사와 남 대표는 지난 한 해 각각 28억2700만원, 69억16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3년 연속 대상을 받은 이민숙 설계사는 “31세에 입사한 후 매일같이 고객을 만나면서 보험 영업은 나의 삶 그 자체라는 생각으로 그 과정을 항상 즐겨왔기에 힘들지 않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남상분 대표는 올해로 12번째 대상을 받으며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했다. 그는 “고객이 찾기 전에 한 박자 더 빠르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영업 비결”이라며 “이런 고객 중심 영업으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은 “고객에게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다가가 최고의 보험 전문가로 인정받은 결과에 자부심을 가지는 한편,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